강원도, 황대헌 선수와 김민섭 감독 포상
입력 2022.03.01 (07:59)
수정 2022.03.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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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28일) 도청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강원도청 소속 황대헌 선수에게 포상금 5,700만 원을, 김민섭 감독에게는 격려금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황 선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 개인전에서 금메달,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황 선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 개인전에서 금메달,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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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황대헌 선수와 김민섭 감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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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7:59:46
- 수정2022-03-01 1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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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28일) 도청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강원도청 소속 황대헌 선수에게 포상금 5,700만 원을, 김민섭 감독에게는 격려금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황 선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 개인전에서 금메달,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황 선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 개인전에서 금메달,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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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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