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옥천군 스톨존바이오와 422억 투자 협약
입력 2022.03.01 (09:59)
수정 2022.03.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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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옥천군이 어제(28일) 도청에서 농업회사법인 스톨존바이오와 422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스톨존바이오는 내년 5월까지 옥천 테크노밸리에 철갑상어 추출 원료를 이용한 의료용품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스톨존바이오는 옥천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스톨존바이오는 내년 5월까지 옥천 테크노밸리에 철갑상어 추출 원료를 이용한 의료용품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스톨존바이오는 옥천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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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옥천군 스톨존바이오와 422억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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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09:59:38
- 수정2022-03-01 10:36:3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2/03/01/60_5406262.jpg)
충청북도와 옥천군이 어제(28일) 도청에서 농업회사법인 스톨존바이오와 422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스톨존바이오는 내년 5월까지 옥천 테크노밸리에 철갑상어 추출 원료를 이용한 의료용품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스톨존바이오는 옥천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스톨존바이오는 내년 5월까지 옥천 테크노밸리에 철갑상어 추출 원료를 이용한 의료용품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스톨존바이오는 옥천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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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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