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광주·전남도 코로나 방역패스 중단
입력 2022.03.01 (10:18)
수정 2022.03.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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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 방역체계 개편에 따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방역패스'가 잠정 중단됩니다.
이에따라 식당과 카페를 방문할 때 백신접종 완료 확인서나 음성 확인서 없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동거 가족도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가 아니라 '수동감시'로 전환되며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
그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발급했던 음성확인서도 중단돼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에따라 식당과 카페를 방문할 때 백신접종 완료 확인서나 음성 확인서 없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동거 가족도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가 아니라 '수동감시'로 전환되며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
그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발급했던 음성확인서도 중단돼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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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광주·전남도 코로나 방역패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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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10:18:44
- 수정2022-03-01 10:58:19
오늘부터 코로나 방역체계 개편에 따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방역패스'가 잠정 중단됩니다.
이에따라 식당과 카페를 방문할 때 백신접종 완료 확인서나 음성 확인서 없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동거 가족도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가 아니라 '수동감시'로 전환되며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
그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발급했던 음성확인서도 중단돼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에따라 식당과 카페를 방문할 때 백신접종 완료 확인서나 음성 확인서 없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동거 가족도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가 아니라 '수동감시'로 전환되며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
그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발급했던 음성확인서도 중단돼 필요할 경우 민간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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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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