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모든 시민 10만 원씩 지원 추진
입력 2022.03.01 (19:33)
수정 2022.03.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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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 생활지원금으로 10만 원씩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밀양시는 자체 예산 105억 원을 마련해 시민 10만 5천 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이달 안에 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하면 추경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쯤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밀양시는 자체 예산 105억 원을 마련해 시민 10만 5천 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이달 안에 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하면 추경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쯤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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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모든 시민 10만 원씩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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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19:33:28
- 수정2022-03-01 19:41:54
밀양시가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 생활지원금으로 10만 원씩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밀양시는 자체 예산 105억 원을 마련해 시민 10만 5천 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이달 안에 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하면 추경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쯤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밀양시는 자체 예산 105억 원을 마련해 시민 10만 5천 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밀양시는 이달 안에 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하면 추경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쯤부터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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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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