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9,403명 확진…이틀 연속 감소세

입력 2022.03.01 (21:52) 수정 2022.03.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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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9천403명으로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전 3천674명, 세종 876명, 충남 4천853명 등 모두 9천403명으로 어제에 이어 9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격리자 수는 대전 2만 8천여 명 등 지역에서만 11만 명에 달합니다.

한편, 지역에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져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누적 사망자는 5백 9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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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9,403명 확진…이틀 연속 감소세
    • 입력 2022-03-01 21:52:37
    • 수정2022-03-01 22:26:04
    뉴스9(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9천403명으로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전 3천674명, 세종 876명, 충남 4천853명 등 모두 9천403명으로 어제에 이어 9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격리자 수는 대전 2만 8천여 명 등 지역에서만 11만 명에 달합니다.

한편, 지역에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져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누적 사망자는 5백 9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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