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원 미달 허위 등록’ 대원대 중징계
입력 2022.03.01 (22:00)
수정 2022.03.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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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대원대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과의 충원을 위해 허위로 입학원서를 작성한 사실 등이 드러나 교육부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대원대학교와 민송학원에 대한 회계 감사 결과 2019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한 학과의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자 입학 업무 담당자 2명이 19명의 입학 원서를 허위로 작성해 충원율을 높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관련자 2명을 중징계하고 신입생 충원율을 재산정해 공시하라고 대원대에 통보했습니다.
교육부는 대원대학교와 민송학원에 대한 회계 감사 결과 2019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한 학과의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자 입학 업무 담당자 2명이 19명의 입학 원서를 허위로 작성해 충원율을 높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관련자 2명을 중징계하고 신입생 충원율을 재산정해 공시하라고 대원대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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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정원 미달 허위 등록’ 대원대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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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22:00:30
- 수정2022-03-01 22:26:34
제천 대원대학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과의 충원을 위해 허위로 입학원서를 작성한 사실 등이 드러나 교육부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대원대학교와 민송학원에 대한 회계 감사 결과 2019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한 학과의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자 입학 업무 담당자 2명이 19명의 입학 원서를 허위로 작성해 충원율을 높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관련자 2명을 중징계하고 신입생 충원율을 재산정해 공시하라고 대원대에 통보했습니다.
교육부는 대원대학교와 민송학원에 대한 회계 감사 결과 2019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서 한 학과의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하자 입학 업무 담당자 2명이 19명의 입학 원서를 허위로 작성해 충원율을 높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관련자 2명을 중징계하고 신입생 충원율을 재산정해 공시하라고 대원대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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