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물포럼 확대…“금강하굿둑 개방 등 논의”
입력 2022.03.01 (22:02)
수정 2022.03.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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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역 물 현안을 논의하는 전북 물포럼을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보다 모임을 7차례 늘려 금강하굿둑 개방이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용담댐 자율관리 개선방안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북 물포럼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모임을 7차례 늘려 금강하굿둑 개방이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용담댐 자율관리 개선방안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북 물포럼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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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물포럼 확대…“금강하굿둑 개방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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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22:02:31
- 수정2022-03-01 22:15:00
전라북도가 지역 물 현안을 논의하는 전북 물포럼을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보다 모임을 7차례 늘려 금강하굿둑 개방이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용담댐 자율관리 개선방안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북 물포럼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모임을 7차례 늘려 금강하굿둑 개방이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용담댐 자율관리 개선방안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전북 물포럼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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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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