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맥주’ 대신 ‘화염병’…우크라 양조장의 ‘슬픈 선택’
입력 2022.03.01 (23:58)
수정 2022.03.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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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양조장이 맥주 생산 대신 화염병 제조에 나섰습니다.
리비우라는 지역의 한 맥주 양조장은 “이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는데요, 맥주병 겉면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벌거벗은 모습과 비판 문구가 적힌 종이가 등장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리비우라는 지역의 한 맥주 양조장은 “이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는데요, 맥주병 겉면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벌거벗은 모습과 비판 문구가 적힌 종이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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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맥주’ 대신 ‘화염병’…우크라 양조장의 ‘슬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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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1 23:58:52
- 수정2022-03-03 16:30:08
우크라이나의 한 양조장이 맥주 생산 대신 화염병 제조에 나섰습니다.
리비우라는 지역의 한 맥주 양조장은 “이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는데요, 맥주병 겉면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벌거벗은 모습과 비판 문구가 적힌 종이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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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라는 지역의 한 맥주 양조장은 “이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는데요, 맥주병 겉면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벌거벗은 모습과 비판 문구가 적힌 종이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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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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