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속 일교차 커…빙판·안개길 안전사고 유의해야
입력 2022.03.02 (05:00)
수정 2022.03.0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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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8도에서 2도, 낮최고 기온은 6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빙판길이나 도로에 살얼음이 언 곳이 많아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이 요구됩니다.
강원산지와 울릉도·독도는 강풍이 불고 있어서 안전사고 방지에 더욱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건조특보는 계속되고 있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요청됩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이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8도에서 2도, 낮최고 기온은 6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빙판길이나 도로에 살얼음이 언 곳이 많아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이 요구됩니다.
강원산지와 울릉도·독도는 강풍이 불고 있어서 안전사고 방지에 더욱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건조특보는 계속되고 있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요청됩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이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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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속 일교차 커…빙판·안개길 안전사고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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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5:00:54
- 수정2022-03-02 05:59:32
오늘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8도에서 2도, 낮최고 기온은 6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빙판길이나 도로에 살얼음이 언 곳이 많아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이 요구됩니다.
강원산지와 울릉도·독도는 강풍이 불고 있어서 안전사고 방지에 더욱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건조특보는 계속되고 있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요청됩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이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8도에서 2도, 낮최고 기온은 6에서 13도가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빙판길이나 도로에 살얼음이 언 곳이 많아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는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이 요구됩니다.
강원산지와 울릉도·독도는 강풍이 불고 있어서 안전사고 방지에 더욱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건조특보는 계속되고 있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요청됩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도 지역이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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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택 기자 sh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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