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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교체가 정치교체”…첫 ‘원팀’ 유세
입력 2022.03.02 (07:09) 수정 2022.03.02 (07:1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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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서울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처음으로 경선 경쟁자들이 다 모여 원팀 유세에 나섰고 민주당의 정치교체론에 맞서 정권 교체가 정치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1절을 맞아 독립 운동가 묘역을 참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강조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이어진 대학가 유세에선 민주당의 정치교체, 통합 정부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선을 직전에 둔 상황에서 '사기' 아니냐고 표현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국민 통합 아무나 합니까? 썩고 부패한 사람이 통합하자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겠습니까, 여러분. 집에 갈 준비를 해야 될 사람들이 무슨 국민 통합입니까?"]

이재명 후보의 정치 교체 주장에는 정권 교체로 맞받았습니다.

야권 표심 결집 목적도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정권 교체가 정치 개혁입니다. 저 같은 정치 신인이 이 나라의 정부를 맡게 되는 것이 엄청난 정치 개혁 아닙니까, 여러분."]

그리고 정권교체 필요성의 이유로, 특히 경제와 외교안보를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장애인 비하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민주당 정권은 어떻게 했습니까? 도발이라는 말도 못 한 벙어리 행세를 했죠. 이런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까?"]

윤 후보의 신촌 유세에는 처음으로 경선 경쟁자들이 함께 해 '원 팀' 유세를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 상태에서 윤 후보를 야권 유일 후보라고도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지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외부 일정 없이, 밤에 있을 토론회를 준비합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 송혜성/영상편집:김태형
  • 윤석열 “정권 교체가 정치교체”…첫 ‘원팀’ 유세
    • 입력 2022-03-02 07:09:52
    • 수정2022-03-02 0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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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서울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처음으로 경선 경쟁자들이 다 모여 원팀 유세에 나섰고 민주당의 정치교체론에 맞서 정권 교체가 정치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1절을 맞아 독립 운동가 묘역을 참배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강조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이어진 대학가 유세에선 민주당의 정치교체, 통합 정부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선을 직전에 둔 상황에서 '사기' 아니냐고 표현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국민 통합 아무나 합니까? 썩고 부패한 사람이 통합하자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겠습니까, 여러분. 집에 갈 준비를 해야 될 사람들이 무슨 국민 통합입니까?"]

이재명 후보의 정치 교체 주장에는 정권 교체로 맞받았습니다.

야권 표심 결집 목적도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정권 교체가 정치 개혁입니다. 저 같은 정치 신인이 이 나라의 정부를 맡게 되는 것이 엄청난 정치 개혁 아닙니까, 여러분."]

그리고 정권교체 필요성의 이유로, 특히 경제와 외교안보를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장애인 비하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민주당 정권은 어떻게 했습니까? 도발이라는 말도 못 한 벙어리 행세를 했죠. 이런 정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까?"]

윤 후보의 신촌 유세에는 처음으로 경선 경쟁자들이 함께 해 '원 팀' 유세를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 상태에서 윤 후보를 야권 유일 후보라고도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지자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외부 일정 없이, 밤에 있을 토론회를 준비합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촬영기자:조승연 송혜성/영상편집: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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