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대형 용기에 50대 노동자 빠져 숨져
입력 2022.03.02 (08:22) 수정 2022.03.02 (15:54) 사회
오늘(2일) 새벽 5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냉연공장에서 57살 노동자 A 씨가 공장 내 대형 용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A 씨는 현대제철 소속 별정직 직원으로 고온의 아연이 담긴 용기 내부의 아연 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용기 내부 온도는 460도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 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용기 안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대형 용기에 50대 노동자 빠져 숨져
    • 입력 2022-03-02 08:22:27
    • 수정2022-03-02 15:54:47
    사회
오늘(2일) 새벽 5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냉연공장에서 57살 노동자 A 씨가 공장 내 대형 용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A 씨는 현대제철 소속 별정직 직원으로 고온의 아연이 담긴 용기 내부의 아연 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용기 내부 온도는 460도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 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지면서 용기 안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