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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절벽’에 1월 주택매매 전년보다 43% 감소
입력 2022.03.02 (09:48) 수정 2022.03.02 (10:32)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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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99건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 43.1%나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주택매매 거래량이 54% 줄었습니다.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585건으로 1년전에 비해 4.3% 증가하며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99건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 43.1%나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주택매매 거래량이 54% 줄었습니다.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585건으로 1년전에 비해 4.3% 증가하며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 ‘거래절벽’에 1월 주택매매 전년보다 4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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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09:48:20
- 수정2022-03-02 10:32:28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99건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 43.1%나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주택매매 거래량이 54% 줄었습니다.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585건으로 1년전에 비해 4.3% 증가하며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999건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 43.1%나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주택매매 거래량이 54% 줄었습니다.
지난 1월 울산지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2,585건으로 1년전에 비해 4.3% 증가하며 증가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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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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