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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육성…초기 마케팅 지원 절실
입력 2022.03.02 (09:53) 수정 2022.03.02 (10:39) 930뉴스(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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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들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가장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택 층간 소음을 줄이는 매트 생산이 한창입니다.

이 제조업체는 2018년 창업 이후, 청년 창업 지원을 받았습니다.

1.000만여 원의 지원금으로 제조 설비 등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지역 주민 채용도 늘리고 있습니다.

[이수철/제조업체 대표 : "홍천 같은 경우에는 청년 창업공작소가 있어서 회계 프로그램이라든지 앞으로 이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지원 절차에 대해서 교육을 해줬습니다."]

이곳처럼 홍천군이 최근 3년 동안 청년 창업 지원으로 육성한 업체는 30곳에 이릅니다.

일자리 100여 개가 만들어졌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홍천과 인제, 삼척 등 12개 시군에서 독자적인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 지원에서는 창업자에게 주로 사무실 임대료 등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의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늘려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해 강원도에서는 200명의 청년 창업이 지원될 계획입니다.

하지만, 창업 이후 3년이 못돼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곳이 생기면서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홍보와 판촉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유택/창업 업체 대표이사 : "좀 더 브랜드를 알리고, 그리고 사람들한테 배워서 나중에 제가 터득해야지 그걸 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전문가들은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커진만큼, 온라인 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촬영기자:이장주
  • 청년 창업 육성…초기 마케팅 지원 절실
    • 입력 2022-03-02 09:53:58
    • 수정2022-03-02 10:39:54
    930뉴스(춘천)
[앵커]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들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가장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택 층간 소음을 줄이는 매트 생산이 한창입니다.

이 제조업체는 2018년 창업 이후, 청년 창업 지원을 받았습니다.

1.000만여 원의 지원금으로 제조 설비 등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지역 주민 채용도 늘리고 있습니다.

[이수철/제조업체 대표 : "홍천 같은 경우에는 청년 창업공작소가 있어서 회계 프로그램이라든지 앞으로 이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지원 절차에 대해서 교육을 해줬습니다."]

이곳처럼 홍천군이 최근 3년 동안 청년 창업 지원으로 육성한 업체는 30곳에 이릅니다.

일자리 100여 개가 만들어졌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홍천과 인제, 삼척 등 12개 시군에서 독자적인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 지원에서는 창업자에게 주로 사무실 임대료 등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의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늘려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해 강원도에서는 200명의 청년 창업이 지원될 계획입니다.

하지만, 창업 이후 3년이 못돼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곳이 생기면서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홍보와 판촉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유택/창업 업체 대표이사 : "좀 더 브랜드를 알리고, 그리고 사람들한테 배워서 나중에 제가 터득해야지 그걸 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전문가들은 코로나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커진만큼, 온라인 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촬영기자: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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