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사명 변경 추진
입력 2022.03.02 (10:00)
수정 2022.03.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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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관리를 졸업한 두산중공업이 22년 만에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추진합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두산에너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상표와 도메인 출원을 마무리했습니다.
사명 변경을 논의 중인 두산중공업은 이번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두산에너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상표와 도메인 출원을 마무리했습니다.
사명 변경을 논의 중인 두산중공업은 이번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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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사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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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0:00:22
- 수정2022-03-02 10:38:58
채권단 관리를 졸업한 두산중공업이 22년 만에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추진합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두산에너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상표와 도메인 출원을 마무리했습니다.
사명 변경을 논의 중인 두산중공업은 이번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두산에너빌리티'라는 사명으로 상표와 도메인 출원을 마무리했습니다.
사명 변경을 논의 중인 두산중공업은 이번 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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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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