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어제 확진자 1만 명 넘어서
입력 2022.03.02 (10:09)
수정 2022.03.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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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만2백5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만 명을 넘겼습니다.
광주에서는 20세 미만에서 천5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5천2백59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3명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요양시설 등 86곳에서 2백여 명이 확진됐고 대형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산발적으로 감염되며 4천9백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20세 미만에서 천5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5천2백59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3명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요양시설 등 86곳에서 2백여 명이 확진됐고 대형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산발적으로 감염되며 4천9백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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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어제 확진자 1만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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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0:09:27
- 수정2022-03-02 10:48:34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만2백5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만 명을 넘겼습니다.
광주에서는 20세 미만에서 천5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5천2백59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3명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요양시설 등 86곳에서 2백여 명이 확진됐고 대형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산발적으로 감염되며 4천9백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20세 미만에서 천5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5천2백59명이 확진됐고 사망자도 3명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요양시설 등 86곳에서 2백여 명이 확진됐고 대형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산발적으로 감염되며 4천9백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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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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