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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입력 2022.03.02 (10:15) 수정 2022.03.02 (10:37) 930뉴스(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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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이 이달(3월)부터 4개월간 방치된 빈집이나 공원,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합니다.
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주택 밀집 지역 등에 비상벨과 조명 등을 설치합니다.
강원경찰은 지난해 빈집 335곳을 철거하거나 봉쇄했고, 공원과 산책로 15곳에 CCTV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주택 밀집 지역 등에 비상벨과 조명 등을 설치합니다.
강원경찰은 지난해 빈집 335곳을 철거하거나 봉쇄했고, 공원과 산책로 15곳에 CCTV 등을 설치했습니다.
- 강원경찰, 범죄 취약지역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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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0:15:00
- 수정2022-03-02 10:37:19

강원경찰청이 이달(3월)부터 4개월간 방치된 빈집이나 공원,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합니다.
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주택 밀집 지역 등에 비상벨과 조명 등을 설치합니다.
강원경찰은 지난해 빈집 335곳을 철거하거나 봉쇄했고, 공원과 산책로 15곳에 CCTV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주택 밀집 지역 등에 비상벨과 조명 등을 설치합니다.
강원경찰은 지난해 빈집 335곳을 철거하거나 봉쇄했고, 공원과 산책로 15곳에 CCTV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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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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