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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크라이나 교민 40명으로 감소…잔류 희망자 26명”
입력 2022.03.02 (12:12) 수정 2022.03.02 (12:1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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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우리 국민 40명이 체류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5명이 헝가리와 몰도바 등 주변 국가로 추가 대피하면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0시 기준으로 체류 국민이 4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민 1명이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에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 체류 중인 교민들 가운데 잔류 희망자는 26명이며, 나머지 13명은 현지 상황을 봐가며 조만간 철수할 계획입니다.
외교부는 "5명이 헝가리와 몰도바 등 주변 국가로 추가 대피하면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0시 기준으로 체류 국민이 4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민 1명이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에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 체류 중인 교민들 가운데 잔류 희망자는 26명이며, 나머지 13명은 현지 상황을 봐가며 조만간 철수할 계획입니다.
- 외교부 “우크라이나 교민 40명으로 감소…잔류 희망자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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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2:12:58
- 수정2022-03-02 12:19:49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우리 국민 40명이 체류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5명이 헝가리와 몰도바 등 주변 국가로 추가 대피하면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0시 기준으로 체류 국민이 4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민 1명이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에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 체류 중인 교민들 가운데 잔류 희망자는 26명이며, 나머지 13명은 현지 상황을 봐가며 조만간 철수할 계획입니다.
외교부는 "5명이 헝가리와 몰도바 등 주변 국가로 추가 대피하면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0시 기준으로 체류 국민이 4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민 1명이 슬로바키아 국경 인근에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 체류 중인 교민들 가운데 잔류 희망자는 26명이며, 나머지 13명은 현지 상황을 봐가며 조만간 철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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