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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통령 “자유세계가 푸틴에 책임 물을 것”
입력 2022.03.02 (12:15) 수정 2022.03.02 (12: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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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자유세계가 그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 스위스까지 많은 나라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미국은 러시아에는 고통을 가하고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로부터 고립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 스위스까지 많은 나라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미국은 러시아에는 고통을 가하고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로부터 고립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바이든 美 대통령 “자유세계가 푸틴에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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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2:15:32
- 수정2022-03-02 12:22:0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자유세계가 그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 스위스까지 많은 나라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미국은 러시아에는 고통을 가하고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로부터 고립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 스위스까지 많은 나라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또, "미국은 러시아에는 고통을 가하고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로부터 고립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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