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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러시아ETF ‘투자유의 종목’ 지정 예고
입력 2022.03.02 (13:15) 수정 2022.03.02 (14:23) 경제
러시아 증시 폭락 이후 저점 매수를 겨냥한 투자금이 러시아 상장지수펀드, 즉 ETF에 몰리면서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 사이가 크게 벌어지자 한국거래소가 해당 상품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러시아MSCI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 상품이 "현재 이론가와 다르게 시장가가 형성되고 있다"며, "해당 상품 거래 시 장중 순자산가치(iNAV)를 반드시 참고하여 거래하라"고 공시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국내 증시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일한 러시아 증시 관련 ETF로, 시장 가격과 장중 순자산가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위험지표인 '괴리율'이 지난달 28일 장 종료 당시 12% 이상에 해당돼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위한 전 단계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거래소 업무규정에 따라 10거래일 넘게 괴리율이 12% 이상 벌어지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단일가 거래로 넘어가게 되고, 이후에도 괴리율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매매 정지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거래소, 러시아ETF ‘투자유의 종목’ 지정 예고
    • 입력 2022-03-02 13:15:51
    • 수정2022-03-02 14:23:49
    경제
러시아 증시 폭락 이후 저점 매수를 겨냥한 투자금이 러시아 상장지수펀드, 즉 ETF에 몰리면서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 사이가 크게 벌어지자 한국거래소가 해당 상품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러시아MSCI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 상품이 "현재 이론가와 다르게 시장가가 형성되고 있다"며, "해당 상품 거래 시 장중 순자산가치(iNAV)를 반드시 참고하여 거래하라"고 공시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국내 증시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일한 러시아 증시 관련 ETF로, 시장 가격과 장중 순자산가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위험지표인 '괴리율'이 지난달 28일 장 종료 당시 12% 이상에 해당돼 투자유의 종목 지정을 위한 전 단계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거래소 업무규정에 따라 10거래일 넘게 괴리율이 12% 이상 벌어지면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단일가 거래로 넘어가게 되고, 이후에도 괴리율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매매 정지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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