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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위공무원 보건환경연구원서 코로나19 검사…‘특혜 논란’
입력 2022.03.02 (13:56) 수정 2022.03.02 (14:37) 전주
전라북도 고위공무원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그제(28일) 오전 전북도청에 출근한 뒤 자가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자 임실에 있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판정 기관으로, 검체 채취 등 검사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다음 날에 나오는 검사 결과를 당일에 통보받았으며, 코로나19로 확진돼 현재 재택치료 중입니다.

해당 공무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회의와 출장 등을 앞두고 검사 결과를 빨리 알고 싶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북도 고위공무원 보건환경연구원서 코로나19 검사…‘특혜 논란’
    • 입력 2022-03-02 13:56:12
    • 수정2022-03-02 14:37:01
    전주
전라북도 고위공무원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그제(28일) 오전 전북도청에 출근한 뒤 자가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자 임실에 있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판정 기관으로, 검체 채취 등 검사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다음 날에 나오는 검사 결과를 당일에 통보받았으며, 코로나19로 확진돼 현재 재택치료 중입니다.

해당 공무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회의와 출장 등을 앞두고 검사 결과를 빨리 알고 싶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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