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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전 원포인트 국회…‘정치개혁안’ 긴급 입법처리”
입력 2022.03.02 (14:28) 수정 2022.03.02 (14:37)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전에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들을 긴급입법 처리하자고 야당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한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3월 3일에서 6일 사이 정개특위를 열고 직후에 원포인트로 본회의를 열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현재까지 정개특위 위원인 정의당 이은주 의원을 포함해 정의당은 긍정적”이라며 “국민의힘에도 긍정적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개혁안을 실천하기 위해 대선 전에 ‘정치개혁 정당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한다”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각 정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확대법, 위성정당방지 금지법, 인수위 기간 당선자와 대통령의 협치가 가능하도록 인사청문회법 개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정치개혁안 논의를 위한 양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송 대표는 “합리적으로 대화가 되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공개적으로 묻고 제안하고 싶다”며 “정치개혁 과제를 풀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한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민주당 “대선 전 원포인트 국회…‘정치개혁안’ 긴급 입법처리”
    • 입력 2022-03-02 14:28:39
    • 수정2022-03-02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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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전에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들을 긴급입법 처리하자고 야당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한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3월 3일에서 6일 사이 정개특위를 열고 직후에 원포인트로 본회의를 열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현재까지 정개특위 위원인 정의당 이은주 의원을 포함해 정의당은 긍정적”이라며 “국민의힘에도 긍정적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개혁안을 실천하기 위해 대선 전에 ‘정치개혁 정당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한다”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각 정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확대법, 위성정당방지 금지법, 인수위 기간 당선자와 대통령의 협치가 가능하도록 인사청문회법 개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정치개혁안 논의를 위한 양당 대표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송 대표는 “합리적으로 대화가 되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공개적으로 묻고 제안하고 싶다”며 “정치개혁 과제를 풀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한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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