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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과 해병대, 여군 예비역 장성 등 천 3백여 명이 오늘(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 선언에는 이상훈 전 장관 등 전직 국방장관 12명과 김재창·최병혁·심승섭 예비역 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의 굴종적 가짜 평화 쇼와 안보 무능으로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안보 태세가 무력화됐다"며,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을 거론하면서 "자위권적 선제 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 3축 체계 강화를 약속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지지 선언에는 이상훈 전 장관 등 전직 국방장관 12명과 김재창·최병혁·심승섭 예비역 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의 굴종적 가짜 평화 쇼와 안보 무능으로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안보 태세가 무력화됐다"며,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을 거론하면서 "자위권적 선제 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 3축 체계 강화를 약속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예비역 장성 천3백여명, 윤석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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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4:29:35
- 수정2022-03-02 14:37:38

육·해·공군과 해병대, 여군 예비역 장성 등 천 3백여 명이 오늘(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 선언에는 이상훈 전 장관 등 전직 국방장관 12명과 김재창·최병혁·심승섭 예비역 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의 굴종적 가짜 평화 쇼와 안보 무능으로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안보 태세가 무력화됐다"며,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을 거론하면서 "자위권적 선제 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 3축 체계 강화를 약속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지지 선언에는 이상훈 전 장관 등 전직 국방장관 12명과 김재창·최병혁·심승섭 예비역 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의 굴종적 가짜 평화 쇼와 안보 무능으로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안보 태세가 무력화됐다"며,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을 거론하면서 "자위권적 선제 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 3축 체계 강화를 약속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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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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