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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달러 규모 ‘방글라데시 배전사업’ 우선사업권 확보
입력 2022.03.02 (16:40) 수정 2022.03.02 (18:45) 경제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7억 달러 규모의 '방글라데시 신도시 배전선로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우선사업권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오늘(2일) '제4차 한국-방글라데시 투자개발사업 공동협의체'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에 조성되는 '푸바찰' 신도시에 '스마트 배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 6월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GS건설 등 국내기업이 함께 참여해 만든 '팀코리아'가 참여했습니다.

팀코리아는 이번 공동협의체에서 확보된 우선사업권을 바탕으로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적화된 민관협력사업(PPP사업)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후 방글라데시 정부와 구체적인 사업조건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제공]
  • 7억 달러 규모 ‘방글라데시 배전사업’ 우선사업권 확보
    • 입력 2022-03-02 16:40:38
    • 수정2022-03-02 18:45:05
    경제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7억 달러 규모의 '방글라데시 신도시 배전선로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우선사업권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오늘(2일) '제4차 한국-방글라데시 투자개발사업 공동협의체'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에 조성되는 '푸바찰' 신도시에 '스마트 배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 6월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GS건설 등 국내기업이 함께 참여해 만든 '팀코리아'가 참여했습니다.

팀코리아는 이번 공동협의체에서 확보된 우선사업권을 바탕으로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적화된 민관협력사업(PPP사업)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후 방글라데시 정부와 구체적인 사업조건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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