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64일 만에 파업 종료…“7일 업무 재개”
입력 2022.03.02 (17:20)
수정 2022.03.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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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종합이 64일 만에 파업을 종료합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보고대회를 열어 즉시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 오후 대리점연합과 협의를 통해 쟁점이었던 표준계약서의 부속합의서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해 6월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택배노조는 내일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7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보고대회를 열어 즉시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 오후 대리점연합과 협의를 통해 쟁점이었던 표준계약서의 부속합의서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해 6월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택배노조는 내일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7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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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노조, 64일 만에 파업 종료…“7일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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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7:20:01
- 수정2022-03-02 17:23:30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종합이 64일 만에 파업을 종료합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보고대회를 열어 즉시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 오후 대리점연합과 협의를 통해 쟁점이었던 표준계약서의 부속합의서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해 6월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택배노조는 내일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7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보고대회를 열어 즉시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 오후 대리점연합과 협의를 통해 쟁점이었던 표준계약서의 부속합의서와 관련한 논의를 시작해 6월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택배노조는 내일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7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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