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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양돈농장서 불…돼지 8백여 마리 폐사
입력 2022.03.02 (19:11) 수정 2022.03.02 (19:12)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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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8시40분쯤 성주군 초천면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탔고 새끼 돼지 8백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탔고 새끼 돼지 8백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성주 양돈농장서 불…돼지 8백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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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19:11:17
- 수정2022-03-02 19:12:41

오늘(2일) 오전 8시40분쯤 성주군 초천면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탔고 새끼 돼지 8백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탔고 새끼 돼지 8백여 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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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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