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미리보는 KBS뉴스9

오늘 밤 마지막 TV 토론…‘사회 분야’ 공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마지막 법정 TV 토론이 잠시 뒤 열립니다. 복지와 인구, 노동 정책 등 사회 분야에 대해 후보들 사이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 전해드립니다.

“민간인도 무차별 공격”…‘우크라’ 현지 상황은?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들까지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 러시아 공수부대가 제2 도시 하르키우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인이 전하는 현지 상황, 들어봅니다.

바이든 “세계가 우크라 지지”…제재 효과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국정 연설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판했다며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 제재가 러시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도 짚어봅니다.

“1~2주 안에 정점”…개학은 했지만 방역은 부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은 가운데 1~2주 안에 정점을 찍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학교 대부분이 등교 수업을 진행한 가운데, 방역 업무에 대한 부담은 여전합니다.

후보들의 ‘일터 안전’ 인식·세부 대책은?

대선 후보의 공약을 검증하는 코너, 오늘은 일터의 안전 문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후보들의 공약과 입장도 분석합니다.

오늘 9시 뉴스는 대선후보 토론회가 끝난 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