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재활용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1명 연기 흡입
입력 2022.03.02 (20:25)
수정 2022.03.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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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1시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재활용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4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26대와 대원 12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북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직원 4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26대와 대원 12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북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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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재활용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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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0:25:44
- 수정2022-03-02 20:28:57
오늘(2일) 오후 1시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재활용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4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26대와 대원 12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북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직원 4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26대와 대원 12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성북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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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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