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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7…“꼭 투표하세요” 곳곳서 홍보 캠페인 벌여
입력 2022.03.02 (22:34) 수정 2022.03.02 (23:12)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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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 투표는 모레부터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투표율이 낮아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면서 여·야 모두 긴장하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는 투표 독려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의 한 공원에서 대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행사가 한창입니다.

노란 보트 위에 '참된 참여'를 뜻하는 참참이 유등과 투표함이 설치돼있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습니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이색적인 선거 이벤트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관심을 갖습니다.

[박득우/대전시 구암동 : "나라의 일꾼을 뽑는 귀중한 선거인 만큼 꼭 투표를 참여해 가지고 주어진 자기 권리를 행사하고 싶습니다."]

지역의 대표 제과점인 성심당에서도 투표 독려 캠페인이 이어집니다.

대선을 앞두고 기표 모양과 선거 날짜 등이 새겨진 이른바 '선거빵'을 선보인 겁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이은 세 번째 출시지만, 대선 이벤트는 처음인 만큼 어느 때보다 반응이 좋습니다.

[김정숙/성심당 모바일브랜딩사업부 : "아무래도 (빵에) 저렇게 표현을 해놓으니까 좀 더 고객님들이 빵 먹고서 투표를 해야겠다. 재밌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고 반응은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부정선거 의혹 등으로 사전투표를 꺼리는 현상도 나타나면서 각 시·도 선관위는 사전투표 독려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모레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며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합니다.

[김애진/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주무관 :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의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꼭 유권자님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 마련된 투표소는 모두 1,199곳.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소중한 한표를 강조하는 투표 홍보전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 대선 D-7…“꼭 투표하세요” 곳곳서 홍보 캠페인 벌여
    • 입력 2022-03-02 22:34:47
    • 수정2022-03-02 23:12:45
    뉴스9(대전)
[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 투표는 모레부터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투표율이 낮아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면서 여·야 모두 긴장하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는 투표 독려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의 한 공원에서 대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행사가 한창입니다.

노란 보트 위에 '참된 참여'를 뜻하는 참참이 유등과 투표함이 설치돼있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습니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이색적인 선거 이벤트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관심을 갖습니다.

[박득우/대전시 구암동 : "나라의 일꾼을 뽑는 귀중한 선거인 만큼 꼭 투표를 참여해 가지고 주어진 자기 권리를 행사하고 싶습니다."]

지역의 대표 제과점인 성심당에서도 투표 독려 캠페인이 이어집니다.

대선을 앞두고 기표 모양과 선거 날짜 등이 새겨진 이른바 '선거빵'을 선보인 겁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이은 세 번째 출시지만, 대선 이벤트는 처음인 만큼 어느 때보다 반응이 좋습니다.

[김정숙/성심당 모바일브랜딩사업부 : "아무래도 (빵에) 저렇게 표현을 해놓으니까 좀 더 고객님들이 빵 먹고서 투표를 해야겠다. 재밌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고 반응은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부정선거 의혹 등으로 사전투표를 꺼리는 현상도 나타나면서 각 시·도 선관위는 사전투표 독려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모레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며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합니다.

[김애진/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주무관 :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의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꼭 유권자님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 마련된 투표소는 모두 1,199곳.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소중한 한표를 강조하는 투표 홍보전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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