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 규탄”…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캠페인
입력 2022.03.02 (22:50)
수정 2022.03.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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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총학생회와 UN 평화봉사단 등 대학생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우크라이나인의 생명과 인권을 비롯해 학생들의 소중한 학습권도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이 어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에서 진행됐으며, 오늘부터 이틀간은 영화의전당에서 이어집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우크라이나인의 생명과 인권을 비롯해 학생들의 소중한 학습권도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이 어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에서 진행됐으며, 오늘부터 이틀간은 영화의전당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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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공 규탄”…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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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2:50:39
- 수정2022-03-02 22:52:58
부경대학교 총학생회와 UN 평화봉사단 등 대학생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우크라이나인의 생명과 인권을 비롯해 학생들의 소중한 학습권도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이 어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에서 진행됐으며, 오늘부터 이틀간은 영화의전당에서 이어집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우크라이나인의 생명과 인권을 비롯해 학생들의 소중한 학습권도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이 어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에서 진행됐으며, 오늘부터 이틀간은 영화의전당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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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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