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2.03.02 (22:51)
수정 2022.03.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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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7천㎡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7천㎡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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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2시간 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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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2:51:32
- 수정2022-03-02 22:52:58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회동동 아홉산 5부 능선에서 불이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7천㎡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7천㎡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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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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