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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론조사]⑩ 청주 상당 정우택 55.4%·김시진 17.6%
입력 2022.03.02 (22:51) 수정 2022.03.02 (23:07)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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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대선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에선 국회의원 재선거도 치르는데요.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이어서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 만에 다시 국회의원을 뽑게 된 청주시 상당구.

후보가 모두 확정된 뒤 처음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4%가 국민의힘 정우택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감 정책 비서 출신인 무소속 김시진 후보가 17.6%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무소속 안창현 후보 3%, 무소속 박진재 후보 0.8% 순이었습니다.

투표일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23.2%에 달해 막판 변수로 남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 사이에선 정우택 58.2, 김시진 18.3%로 두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에서 정우택 후보가, 민주당과 기타 정당에선 김시진 후보가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36.7%는 후보의 정책이나 공약을 꼽았고, '인성과 됨됨이' 등 도덕성이 25.4%로 뒤를 이었습니다.

후보의 소속 정당이나 경력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선거기간 후보들이 내세운 주요 공약 가운데, 국회의원 당선인이 시급하게 해결할 현안으로는 응답자의 31.5%가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선택했습니다.

자국민 역차별 해소, 국회의원 4선 연임 금지 등도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김선영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2월 26~28일
-조사대상 :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9% (3,362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국회의원 재선거 적합도 등
  • [충북 여론조사]⑩ 청주 상당 정우택 55.4%·김시진 17.6%
    • 입력 2022-03-02 22:51:51
    • 수정2022-03-02 23:07:33
    뉴스9(청주)
[앵커]

이번 대선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에선 국회의원 재선거도 치르는데요.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이어서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 만에 다시 국회의원을 뽑게 된 청주시 상당구.

후보가 모두 확정된 뒤 처음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4%가 국민의힘 정우택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감 정책 비서 출신인 무소속 김시진 후보가 17.6%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무소속 안창현 후보 3%, 무소속 박진재 후보 0.8% 순이었습니다.

투표일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23.2%에 달해 막판 변수로 남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 사이에선 정우택 58.2, 김시진 18.3%로 두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응답자의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에서 정우택 후보가, 민주당과 기타 정당에선 김시진 후보가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36.7%는 후보의 정책이나 공약을 꼽았고, '인성과 됨됨이' 등 도덕성이 25.4%로 뒤를 이었습니다.

후보의 소속 정당이나 경력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선거기간 후보들이 내세운 주요 공약 가운데, 국회의원 당선인이 시급하게 해결할 현안으로는 응답자의 31.5%가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선택했습니다.

자국민 역차별 해소, 국회의원 4선 연임 금지 등도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김선영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2월 26~28일
-조사대상 :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9% (3,362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국회의원 재선거 적합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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