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에 놓인 현금 가로챈 국회의원 운전기사 자진 출석

입력 2022.03.02 (22:53) 수정 2022.03.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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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현금자동입출금기에 놓인 돈을 들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국회의원 운전 비서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26일 금정구 부곡동의 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위에 놓여 있던 돈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사실과 신상을 특정하자 지난주 해당 남성이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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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M에 놓인 현금 가로챈 국회의원 운전기사 자진 출석
    • 입력 2022-03-02 22:53:46
    • 수정2022-03-02 22:59:26
    뉴스9(부산)
부산 금정경찰서는 현금자동입출금기에 놓인 돈을 들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국회의원 운전 비서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26일 금정구 부곡동의 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위에 놓여 있던 돈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사실과 신상을 특정하자 지난주 해당 남성이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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