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학생 상습 성희롱 의혹 교수 ‘해임’
입력 2022.03.02 (22:59)
수정 2022.03.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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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성희롱한 의혹 등을 받는 A 교수를 해임하기로 했습니다.
내·외부위원으로 꾸려진 징계위원회는 A 교수가 여러 명의 학생들로부터 같은 의혹을 받고 있고, 임용된 첫 해부터 1년여 동안 비위가 이어진 점 등을 들어 해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외부위원으로 꾸려진 징계위원회는 A 교수가 여러 명의 학생들로부터 같은 의혹을 받고 있고, 임용된 첫 해부터 1년여 동안 비위가 이어진 점 등을 들어 해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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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학생 상습 성희롱 의혹 교수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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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2 22:59:35
- 수정2022-03-02 23:05:37
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성희롱한 의혹 등을 받는 A 교수를 해임하기로 했습니다.
내·외부위원으로 꾸려진 징계위원회는 A 교수가 여러 명의 학생들로부터 같은 의혹을 받고 있고, 임용된 첫 해부터 1년여 동안 비위가 이어진 점 등을 들어 해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외부위원으로 꾸려진 징계위원회는 A 교수가 여러 명의 학생들로부터 같은 의혹을 받고 있고, 임용된 첫 해부터 1년여 동안 비위가 이어진 점 등을 들어 해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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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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