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상 문해진·박진규·송제호 수상
입력 2022.03.03 (20:00)
수정 2022.03.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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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한국을 빛낸 체육상 수상자로 문해진 육상 선수와 박진규 전 전주대 레슬링 감독, 송제호 원광대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문해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단거리에서 백 미터와 2백 미터를 석권했습니다.
박진규 감독은 전주대 레슬링팀을 전국 최강으로 만들었고 송제호 교수는 체육 관련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문해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단거리에서 백 미터와 2백 미터를 석권했습니다.
박진규 감독은 전주대 레슬링팀을 전국 최강으로 만들었고 송제호 교수는 체육 관련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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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체육상 문해진·박진규·송제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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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3 20:00:11
- 수정2022-03-03 20:02:02
대한체육회가 한국을 빛낸 체육상 수상자로 문해진 육상 선수와 박진규 전 전주대 레슬링 감독, 송제호 원광대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문해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단거리에서 백 미터와 2백 미터를 석권했습니다.
박진규 감독은 전주대 레슬링팀을 전국 최강으로 만들었고 송제호 교수는 체육 관련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문해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육상 단거리에서 백 미터와 2백 미터를 석권했습니다.
박진규 감독은 전주대 레슬링팀을 전국 최강으로 만들었고 송제호 교수는 체육 관련 논문 60여 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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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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