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부터 이틀간 20대 대선 사전투표 실시
입력 2022.03.04 (00:18)
수정 2022.03.0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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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4일)부터 이틀간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내일(5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토요일 당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확진 판정 결과를 투표소에 제시하고 기존 확진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도 사전투표 2일 차인 내일, 별도로 운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부터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 외에도 관외 사전투표함 등 우편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권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투표소에서 발열 체크, 손 소독, 다른 유권자와 거리 두기 등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내일(5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토요일 당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확진 판정 결과를 투표소에 제시하고 기존 확진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도 사전투표 2일 차인 내일, 별도로 운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부터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 외에도 관외 사전투표함 등 우편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권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투표소에서 발열 체크, 손 소독, 다른 유권자와 거리 두기 등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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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4일)부터 이틀간 20대 대선 사전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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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04 00:55:15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4일)부터 이틀간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내일(5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토요일 당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확진 판정 결과를 투표소에 제시하고 기존 확진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도 사전투표 2일 차인 내일, 별도로 운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부터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 외에도 관외 사전투표함 등 우편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권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투표소에서 발열 체크, 손 소독, 다른 유권자와 거리 두기 등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경우 내일(5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토요일 당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확진 판정 결과를 투표소에 제시하고 기존 확진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도 사전투표 2일 차인 내일, 별도로 운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부터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 외에도 관외 사전투표함 등 우편 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권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투표소에서 발열 체크, 손 소독, 다른 유권자와 거리 두기 등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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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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