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울진 산불 삼척으로 번져…이시각 제보영상
입력 2022.03.05 (00:47)
수정 2022.03.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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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도 산불이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영상 박대기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보영상 소개에 앞서 속보가 들어왔죠?
[기자]
그렇습니다.
강릉시청에서 공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산면 송암리 산106-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위촌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는 문자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들어와 있는 제보 영상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먼저 시청자들의 제보 영상 소개하는 건 실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무리해서 영상 찍는 건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인근 마을입니다.
현재 민가 옆 산불 상황입니다.
산불 근처에 민가가 있는 상황으로 더 번질까봐 걱정됩니다.
현재 공무원 등이 마을로 불이 넘어오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은 밤9시 반 경의 영상입니다.
울진군 북면 부구초등학교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 방면으로 촬영된 영상 입니다.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불이 난 곳 부근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위험해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경남 함양군 마천면 경계 산불 입니다.
촬영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파악중인데 산불이 꽤 크게났습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 영상입니다.
밤 10시 상황입니다.
이 영상은 방어선을 구축 하기 위해 야간작업을 나간 작업조에서 보내온 영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불이 거세고요.
하지만 이 인근에 마을이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방어선 구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울진군 북면 하당리 마을 인근의 영상 보셨습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지금 야간상황에서 진화를 하고 있는 당국에서도 진화 상황을 영상으로 알리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보시는 영상이 바로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공개한 진화 영상입니다.
야간인 만큼 공중이 아니라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화 도중에 오는 영상인 만큼 흔들림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소방 인력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서 현장에서 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뭄인데다 바람이 많이 불면서 좀처럼 불길을 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그럼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실까요?
[기자]
시청자들의 제보영상은, 실시간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KBS에 제보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KBS 뉴스'나 'KBS 제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해야 합니다.
채팅창을 열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처럼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시면 됩니다.
이 때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 촬영 장소와 시점을 적어주시고,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붙여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KBS 뉴스 앱으로 제보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시고,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제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내용을 다 쓰신 뒤에는 왼쪽 상단의 '제보하기'를 눌러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KBS 뉴스 홈페이지도 오른쪽 상단에 제보란이 있습니다.
KBS 제보메일과 KBS 제보전화 02-781-4444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KBS는 시청자들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제보영상을 소개해,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네, 박대기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도 산불이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영상 박대기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보영상 소개에 앞서 속보가 들어왔죠?
[기자]
그렇습니다.
강릉시청에서 공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산면 송암리 산106-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위촌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는 문자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들어와 있는 제보 영상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먼저 시청자들의 제보 영상 소개하는 건 실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무리해서 영상 찍는 건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인근 마을입니다.
현재 민가 옆 산불 상황입니다.
산불 근처에 민가가 있는 상황으로 더 번질까봐 걱정됩니다.
현재 공무원 등이 마을로 불이 넘어오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은 밤9시 반 경의 영상입니다.
울진군 북면 부구초등학교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 방면으로 촬영된 영상 입니다.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불이 난 곳 부근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위험해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경남 함양군 마천면 경계 산불 입니다.
촬영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파악중인데 산불이 꽤 크게났습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 영상입니다.
밤 10시 상황입니다.
이 영상은 방어선을 구축 하기 위해 야간작업을 나간 작업조에서 보내온 영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불이 거세고요.
하지만 이 인근에 마을이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방어선 구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울진군 북면 하당리 마을 인근의 영상 보셨습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지금 야간상황에서 진화를 하고 있는 당국에서도 진화 상황을 영상으로 알리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보시는 영상이 바로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공개한 진화 영상입니다.
야간인 만큼 공중이 아니라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화 도중에 오는 영상인 만큼 흔들림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소방 인력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서 현장에서 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뭄인데다 바람이 많이 불면서 좀처럼 불길을 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그럼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실까요?
[기자]
시청자들의 제보영상은, 실시간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KBS에 제보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KBS 뉴스'나 'KBS 제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해야 합니다.
채팅창을 열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처럼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시면 됩니다.
이 때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 촬영 장소와 시점을 적어주시고,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붙여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KBS 뉴스 앱으로 제보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시고,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제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내용을 다 쓰신 뒤에는 왼쪽 상단의 '제보하기'를 눌러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KBS 뉴스 홈페이지도 오른쪽 상단에 제보란이 있습니다.
KBS 제보메일과 KBS 제보전화 02-781-4444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KBS는 시청자들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제보영상을 소개해,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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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울진 산불 삼척으로 번져…이시각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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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05 01:30:21
[앵커]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도 산불이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영상 박대기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보영상 소개에 앞서 속보가 들어왔죠?
[기자]
그렇습니다.
강릉시청에서 공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산면 송암리 산106-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위촌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는 문자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들어와 있는 제보 영상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먼저 시청자들의 제보 영상 소개하는 건 실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무리해서 영상 찍는 건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인근 마을입니다.
현재 민가 옆 산불 상황입니다.
산불 근처에 민가가 있는 상황으로 더 번질까봐 걱정됩니다.
현재 공무원 등이 마을로 불이 넘어오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은 밤9시 반 경의 영상입니다.
울진군 북면 부구초등학교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 방면으로 촬영된 영상 입니다.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불이 난 곳 부근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위험해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경남 함양군 마천면 경계 산불 입니다.
촬영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파악중인데 산불이 꽤 크게났습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 영상입니다.
밤 10시 상황입니다.
이 영상은 방어선을 구축 하기 위해 야간작업을 나간 작업조에서 보내온 영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불이 거세고요.
하지만 이 인근에 마을이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방어선 구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울진군 북면 하당리 마을 인근의 영상 보셨습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지금 야간상황에서 진화를 하고 있는 당국에서도 진화 상황을 영상으로 알리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보시는 영상이 바로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공개한 진화 영상입니다.
야간인 만큼 공중이 아니라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화 도중에 오는 영상인 만큼 흔들림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소방 인력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서 현장에서 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뭄인데다 바람이 많이 불면서 좀처럼 불길을 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그럼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실까요?
[기자]
시청자들의 제보영상은, 실시간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KBS에 제보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KBS 뉴스'나 'KBS 제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해야 합니다.
채팅창을 열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처럼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시면 됩니다.
이 때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 촬영 장소와 시점을 적어주시고,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붙여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KBS 뉴스 앱으로 제보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시고,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제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내용을 다 쓰신 뒤에는 왼쪽 상단의 '제보하기'를 눌러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KBS 뉴스 홈페이지도 오른쪽 상단에 제보란이 있습니다.
KBS 제보메일과 KBS 제보전화 02-781-4444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KBS는 시청자들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제보영상을 소개해,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네, 박대기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강릉에서도 산불이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영상 박대기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제보영상 소개에 앞서 속보가 들어왔죠?
[기자]
그렇습니다.
강릉시청에서 공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성산면 송암리 산106-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위촌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해달라는 문자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들어와 있는 제보 영상 소개해 주시죠.
[기자]
네, 먼저 시청자들의 제보 영상 소개하는 건 실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무리해서 영상 찍는 건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인근 마을입니다.
현재 민가 옆 산불 상황입니다.
산불 근처에 민가가 있는 상황으로 더 번질까봐 걱정됩니다.
현재 공무원 등이 마을로 불이 넘어오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은 밤9시 반 경의 영상입니다.
울진군 북면 부구초등학교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 방면으로 촬영된 영상 입니다.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불이 난 곳 부근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어서 위험해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다른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경남 함양군 마천면 경계 산불 입니다.
촬영시간 오후 10시 35분,
현재 파악중인데 산불이 꽤 크게났습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 영상입니다.
밤 10시 상황입니다.
이 영상은 방어선을 구축 하기 위해 야간작업을 나간 작업조에서 보내온 영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불이 거세고요.
하지만 이 인근에 마을이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방어선 구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울진군 북면 하당리 마을 인근의 영상 보셨습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지금 야간상황에서 진화를 하고 있는 당국에서도 진화 상황을 영상으로 알리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보시는 영상이 바로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공개한 진화 영상입니다.
야간인 만큼 공중이 아니라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화 도중에 오는 영상인 만큼 흔들림이 많은 점 양해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소방 인력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서 현장에서 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뭄인데다 바람이 많이 불면서 좀처럼 불길을 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앵커]
박대기 기자, 그럼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실까요?
[기자]
시청자들의 제보영상은, 실시간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KBS에 제보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KBS 뉴스'나 'KBS 제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해야 합니다.
채팅창을 열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처럼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시면 됩니다.
이 때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 촬영 장소와 시점을 적어주시고,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붙여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KBS 뉴스 앱으로 제보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시고,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제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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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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