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만 5천여 명…재택 치료 9만여 명
입력 2022.03.05 (21:40)
수정 2022.03.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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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4천600여 명, 김해 3천200여 명 양산 2천여 명 등 모두 만 5천155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만 40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4명으로, 전체 환자 대비 0.04%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9만 2천여 명, 중증 병상은 43개가 남아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만 40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4명으로, 전체 환자 대비 0.04%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9만 2천여 명, 중증 병상은 43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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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확진자 만 5천여 명…재택 치료 9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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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5 21:40:09
- 수정2022-03-05 22:03:47
오늘(5일) 새벽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4천600여 명, 김해 3천200여 명 양산 2천여 명 등 모두 만 5천155명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만 40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4명으로, 전체 환자 대비 0.04%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9만 2천여 명, 중증 병상은 43개가 남아있습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만 40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4명으로, 전체 환자 대비 0.04%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9만 2천여 명, 중증 병상은 43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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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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