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틀 연속 2만 명대 확진…사망자 13명
입력 2022.03.05 (22:06)
수정 2022.03.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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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 천822명으로 이틀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집계에서는 만 7천 55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는 선제검사를 통해 종사자와 환자 159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60대 이상 11명과 50대 1명, 30대 1명 등 13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4.6%, 일반병상 가동률은 56.8%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집계에서는 만 7천 55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는 선제검사를 통해 종사자와 환자 159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60대 이상 11명과 50대 1명, 30대 1명 등 13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4.6%, 일반병상 가동률은 56.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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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틀 연속 2만 명대 확진…사망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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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5 22:06:05
- 수정2022-03-05 22:16:45
부산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 천822명으로 이틀 연속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집계에서는 만 7천 55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는 선제검사를 통해 종사자와 환자 159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60대 이상 11명과 50대 1명, 30대 1명 등 13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4.6%, 일반병상 가동률은 56.8%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오후 2시 집계에서는 만 7천 55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는 선제검사를 통해 종사자와 환자 159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60대 이상 11명과 50대 1명, 30대 1명 등 13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8명으로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4.6%, 일반병상 가동률은 56.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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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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