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고령자 ‘치매조기검진’ 예약제 운영

입력 2022.03.07 (08:23) 수정 2022.03.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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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치매를 빨리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치매 조기진단검사'를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진단 검사는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살 이상 하동지역 주민과 홀몸노인으로 코로나 19를 막기 위해 1대1로 순서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때는 협약 병원에서 추가 감별검사를 받고,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기저귀 등 물품 지원과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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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고령자 ‘치매조기검진’ 예약제 운영
    • 입력 2022-03-07 08:23:46
    • 수정2022-03-07 08:30:54
    뉴스광장(창원)
하동군이 치매를 빨리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치매 조기진단검사'를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진단 검사는 치매 고위험군인 만 75살 이상 하동지역 주민과 홀몸노인으로 코로나 19를 막기 위해 1대1로 순서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때는 협약 병원에서 추가 감별검사를 받고,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기저귀 등 물품 지원과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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