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사 추진
입력 2022.03.07 (22:04)
수정 2022.03.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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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사를 추진합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추진되는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맞은편 수양개 관광지까지 590m 길이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단양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기까지 44가구 250여 명이 마을을 이뤄 살던 곳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추진되는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맞은편 수양개 관광지까지 590m 길이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단양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기까지 44가구 250여 명이 마을을 이뤄 살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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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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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07 22:04:45
- 수정2022-03-07 22:21:0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3/07/120_5410697.jpg)
단양군이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사를 추진합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추진되는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맞은편 수양개 관광지까지 590m 길이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단양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기까지 44가구 250여 명이 마을을 이뤄 살던 곳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추진되는 '기적의 다리'는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맞은편 수양개 관광지까지 590m 길이로 건설될 계획입니다.
단양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기까지 44가구 250여 명이 마을을 이뤄 살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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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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