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서울 종로 투표소
입력 2022.03.09 (06:02)
수정 2022.03.0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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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전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장 상황은 어떤지, 전국의 투표소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서울 종로구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이른 시간인데도 유권자들 모습이 꽤 보이는군요?
[리포트]
네, 몇몇 시민들은 6시 전에 일찌감치 나와서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하나 둘 투표소에 입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지역 유권자는 모두 833만여 명입니다.
경기도에 이어 두번 째로 많습니다.
오늘 선거에서 이곳 종로와 서초갑 지역 유권자들은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의 경우 지금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들이 투표소를 모두 빠져 나간 뒤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저녁 7시 반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 안내문에 자세하게 나와 있고, 가장 간단하게는 휴대전화로 포털 사이트나 지도 앱에서 '투표소'라고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의 어느 곳에서든 투표가 가능했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오늘은 반드시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는데요.
투표 하실 때는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 꼭 챙기셔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을 캡처한, 저장된 이미지만 가지고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이른바 인증샷은 금지되고, 기표소 안에서는 더더욱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단 투표소 밖에서는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는 사진을 찍어서 게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전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장 상황은 어떤지, 전국의 투표소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서울 종로구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이른 시간인데도 유권자들 모습이 꽤 보이는군요?
[리포트]
네, 몇몇 시민들은 6시 전에 일찌감치 나와서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하나 둘 투표소에 입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지역 유권자는 모두 833만여 명입니다.
경기도에 이어 두번 째로 많습니다.
오늘 선거에서 이곳 종로와 서초갑 지역 유권자들은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의 경우 지금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들이 투표소를 모두 빠져 나간 뒤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저녁 7시 반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 안내문에 자세하게 나와 있고, 가장 간단하게는 휴대전화로 포털 사이트나 지도 앱에서 '투표소'라고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의 어느 곳에서든 투표가 가능했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오늘은 반드시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는데요.
투표 하실 때는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 꼭 챙기셔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을 캡처한, 저장된 이미지만 가지고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이른바 인증샷은 금지되고, 기표소 안에서는 더더욱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단 투표소 밖에서는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는 사진을 찍어서 게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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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서울 종로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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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09 0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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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전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장 상황은 어떤지, 전국의 투표소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서울 종로구 연결합니다.
정새배 기자, 이른 시간인데도 유권자들 모습이 꽤 보이는군요?
[리포트]
네, 몇몇 시민들은 6시 전에 일찌감치 나와서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하나 둘 투표소에 입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지역 유권자는 모두 833만여 명입니다.
경기도에 이어 두번 째로 많습니다.
오늘 선거에서 이곳 종로와 서초갑 지역 유권자들은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의 경우 지금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들이 투표소를 모두 빠져 나간 뒤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저녁 7시 반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 안내문에 자세하게 나와 있고, 가장 간단하게는 휴대전화로 포털 사이트나 지도 앱에서 '투표소'라고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의 어느 곳에서든 투표가 가능했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오늘은 반드시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는데요.
투표 하실 때는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 꼭 챙기셔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을 캡처한, 저장된 이미지만 가지고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이른바 인증샷은 금지되고, 기표소 안에서는 더더욱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단 투표소 밖에서는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하는 사진을 찍어서 게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전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현장 상황은 어떤지, 전국의 투표소 차례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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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이른 시간인데도 유권자들 모습이 꽤 보이는군요?
[리포트]
네, 몇몇 시민들은 6시 전에 일찌감치 나와서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하나 둘 투표소에 입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지역 유권자는 모두 833만여 명입니다.
경기도에 이어 두번 째로 많습니다.
오늘 선거에서 이곳 종로와 서초갑 지역 유권자들은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일반 유권자들의 경우 지금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들이 투표소를 모두 빠져 나간 뒤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저녁 7시 반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 안내문에 자세하게 나와 있고, 가장 간단하게는 휴대전화로 포털 사이트나 지도 앱에서 '투표소'라고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의 어느 곳에서든 투표가 가능했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오늘은 반드시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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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을 캡처한, 저장된 이미지만 가지고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이른바 인증샷은 금지되고, 기표소 안에서는 더더욱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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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제3투표소에서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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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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