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지지자들에 당선 인사
입력 2022.03.10 (05:13)
수정 2022.03.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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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0일) 새벽 대선 승리가 확정된 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역, 진영, 계층 이런 거 따질 것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지 다 똑같은 이 나라 국민이고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어 “자유 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겠다”며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또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발언 들어보시죠.
윤 당선인은 오늘(10일) 새벽 대선 승리가 확정된 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역, 진영, 계층 이런 거 따질 것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지 다 똑같은 이 나라 국민이고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어 “자유 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겠다”며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또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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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지지자들에 당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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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05:13:30
- 수정2022-03-10 11:59:2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0일) 새벽 대선 승리가 확정된 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역, 진영, 계층 이런 거 따질 것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지 다 똑같은 이 나라 국민이고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어 “자유 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겠다”며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또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발언 들어보시죠.
윤 당선인은 오늘(10일) 새벽 대선 승리가 확정된 뒤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역, 진영, 계층 이런 거 따질 것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지 다 똑같은 이 나라 국민이고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어 “자유 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겠다”며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또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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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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