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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정부 출범
코로나19 극복이 1번 공약…“영업시간 제한 철폐”
입력 2022.03.10 (05:41) 수정 2022.03.10 (06: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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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의 1번 공약은 코로나 극복이었습니다.

현 정부 방역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영업 시간 제한을 없애겠다, 방역 지원금은 최대 천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 당선인의 코로나 대응책 방향, 박대기 기자가 짚어봅니다.

[리포트]

지난달 말 24시간 영업을 강행하던 한 음식점을 찾은 윤 당선인.

우리나라처럼 영업 제한을 걸면서 보상을 안 해주는 나라는 선진국 중에 없다면서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28일 : "영업시간 제한 철폐할 것을 주장합니다. 영업제한 한다고, 코로나 확진 줄어드는 게 아닙니다."]

현 정부가 일시 중단한 방역 패스 적용에 대해서도 전부 다 폐지하는 것이 맞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지난 추경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백만 원은 불충분한 금액이라면서, 당선되면 지원금을 최대 천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공약한 50조 원 외에도 재원을 마련해 충분하고 확실한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28일 :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입으신 실질적인 피해, 실질적인 손실을 다 보상해드리는 것이 헌법의 원칙에 부합하는 일입니다."]

윤 당선인은 또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해 긴급 임시병동을 신축해 병상을 확보하고 실내 바이러스 저감장치의 설치 운영을 지원해 감염 위험을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피해자와 사망자의 치료비나 장례비를 선지급하고 뒤에 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 넓은 보상을 위해 부작용에 대한 국민의 입증 부담을 없애고 인과관계 증명은 국가가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KBS 뉴스 박대깁니다.

영상편집:위강해
  • 코로나19 극복이 1번 공약…“영업시간 제한 철폐”
    • 입력 2022-03-10 05:41:12
    • 수정2022-03-10 06:28:25
    뉴스광장 1부
[앵커]

윤석열 당선인의 1번 공약은 코로나 극복이었습니다.

현 정부 방역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영업 시간 제한을 없애겠다, 방역 지원금은 최대 천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 당선인의 코로나 대응책 방향, 박대기 기자가 짚어봅니다.

[리포트]

지난달 말 24시간 영업을 강행하던 한 음식점을 찾은 윤 당선인.

우리나라처럼 영업 제한을 걸면서 보상을 안 해주는 나라는 선진국 중에 없다면서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28일 : "영업시간 제한 철폐할 것을 주장합니다. 영업제한 한다고, 코로나 확진 줄어드는 게 아닙니다."]

현 정부가 일시 중단한 방역 패스 적용에 대해서도 전부 다 폐지하는 것이 맞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지난 추경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백만 원은 불충분한 금액이라면서, 당선되면 지원금을 최대 천만 원으로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공약한 50조 원 외에도 재원을 마련해 충분하고 확실한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지난달 28일 :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입으신 실질적인 피해, 실질적인 손실을 다 보상해드리는 것이 헌법의 원칙에 부합하는 일입니다."]

윤 당선인은 또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해 긴급 임시병동을 신축해 병상을 확보하고 실내 바이러스 저감장치의 설치 운영을 지원해 감염 위험을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는 피해자와 사망자의 치료비나 장례비를 선지급하고 뒤에 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 넓은 보상을 위해 부작용에 대한 국민의 입증 부담을 없애고 인과관계 증명은 국가가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KBS 뉴스 박대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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