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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취임식, 두 달 인수위…오늘부터 대통령급 경호
입력 2022.03.10 (07:04) 수정 2022.03.10 (1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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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의 임기는 5월 10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취임까지 두달 동안은 인수위원회를 설치해 정권을 이양받고, 앞으로 5년 동안의 국정 운영의 틀을 마련합니다.

오늘부터는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최고 수준의 경호도 받게 됩니다.

임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먼저 대통령직을 넘겨받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들어갑니다.

새 정부의 5년을 설계할 인수위원장을 포함해 인수위원 26명의 구체적인 인선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위 인선과 함께 형태와 규모, 운영 방식에 따라 새 정부 5년에 대한 당선인의 구상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국민 대통합과 민생 등을 고리로, 우선 인선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위는 5월 10일 새 대통령 취임까지 청와대와 정부 부처의 주요 현안과 업무, 예산 현황 등을 넘겨받아 새 정부가 공백 없이 정권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10년 만에 가동되고 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중요성이 더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5년 전 문재인 정부 출범 때는 당선 즉시 대통령에 취임해 인수위 없이 국정을 맡았습니다.

정권 인수 절차와 동시에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와 의전도 제공됩니다.

청와대 경호실에서 편성한 전담 경호대가 오늘부터 윤 당선인을 24시간 밀착 경호하며, 당선인의 배우자와 존속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영상편집:김선영/그래픽:이경민
  • 5월 10일 취임식, 두 달 인수위…오늘부터 대통령급 경호
    • 입력 2022-03-10 07:04:46
    • 수정2022-03-10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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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의 임기는 5월 10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취임까지 두달 동안은 인수위원회를 설치해 정권을 이양받고, 앞으로 5년 동안의 국정 운영의 틀을 마련합니다.

오늘부터는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최고 수준의 경호도 받게 됩니다.

임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먼저 대통령직을 넘겨받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들어갑니다.

새 정부의 5년을 설계할 인수위원장을 포함해 인수위원 26명의 구체적인 인선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위 인선과 함께 형태와 규모, 운영 방식에 따라 새 정부 5년에 대한 당선인의 구상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국민 대통합과 민생 등을 고리로, 우선 인선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위는 5월 10일 새 대통령 취임까지 청와대와 정부 부처의 주요 현안과 업무, 예산 현황 등을 넘겨받아 새 정부가 공백 없이 정권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습니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10년 만에 가동되고 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중요성이 더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5년 전 문재인 정부 출범 때는 당선 즉시 대통령에 취임해 인수위 없이 국정을 맡았습니다.

정권 인수 절차와 동시에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와 의전도 제공됩니다.

청와대 경호실에서 편성한 전담 경호대가 오늘부터 윤 당선인을 24시간 밀착 경호하며, 당선인의 배우자와 존속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

영상편집:김선영/그래픽: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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