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노바백스 이상신고 183건…10만건당 신고수 다른 백신보다 적어
입력 2022.03.10 (18:10) 수정 2022.03.10 (18:17) 사회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 10만 건당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가 256.3건으로 다른 백신보다 적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오늘(10일)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6일까지 3주 동안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가 모두 183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심신고된 노바백스 관련 이상반응 중 95.6%(175건)가 통증, 근육통, 발열 등 일반 이상반응입니다. 나머지 8건이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4건, 사망 2건, 중환자실 입원 등 주요 이상반응이 2건이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 10만 건당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는 256.3건으로 다른 백신과 비교해 적었습니다.

지난 6일 기준으로 국내 도입 5가지 코로나19 백신 중 얀센 백신이 접종 10만 건당 5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 537.5건, 모더나 458.3건, 화이자 318.6건, 노바백스 256.3건 순이었습니다.

추진단은 “노바백스 백신 접종 초기 자료로 접종 건수가 적어 이상반응 신고율 변동이 심할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지난달 14일부터 18살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인데, 지난 6일 0시 기준 모두 7만 1,413건의 접종을 마쳤습니다.

최근 1주간(3.3-3.9) 신규로 1차 접종에 1만 9천여 명, 2차 접종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8살 이상 성인 1차 접종자 중 82%인 1만 5천 명이 노바백스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한 백신이어서 mRNA 등 새로운 기술로 개발한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부작용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노바백스 이상신고 183건…10만건당 신고수 다른 백신보다 적어
    • 입력 2022-03-10 18:10:32
    • 수정2022-03-10 18:17:03
    사회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 10만 건당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가 256.3건으로 다른 백신보다 적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오늘(10일)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6일까지 3주 동안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가 모두 183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심신고된 노바백스 관련 이상반응 중 95.6%(175건)가 통증, 근육통, 발열 등 일반 이상반응입니다. 나머지 8건이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4건, 사망 2건, 중환자실 입원 등 주요 이상반응이 2건이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의 접종 10만 건당 이상반응 의심신고 건수는 256.3건으로 다른 백신과 비교해 적었습니다.

지난 6일 기준으로 국내 도입 5가지 코로나19 백신 중 얀센 백신이 접종 10만 건당 5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 537.5건, 모더나 458.3건, 화이자 318.6건, 노바백스 256.3건 순이었습니다.

추진단은 “노바백스 백신 접종 초기 자료로 접종 건수가 적어 이상반응 신고율 변동이 심할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지난달 14일부터 18살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인데, 지난 6일 0시 기준 모두 7만 1,413건의 접종을 마쳤습니다.

최근 1주간(3.3-3.9) 신규로 1차 접종에 1만 9천여 명, 2차 접종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8살 이상 성인 1차 접종자 중 82%인 1만 5천 명이 노바백스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한 백신이어서 mRNA 등 새로운 기술로 개발한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부작용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