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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숨은 김건희씨, 퍼스트레이디 역할은?
입력 2022.03.10 (19:22) 수정 2022.03.10 (19:28)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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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선거 유독 '배우자 리스크'가 컸던 선거였죠.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도 여러 의혹 속에 선거 기간 내내 자취를 감춰왔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은둔형 배우자'였습니다.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2월, 허위 경력 논란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김건희/윤석열 당선인 배우자/지난해 12월 :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이후에도 남편과 동행하는 공개 일정은 없었고,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 마지막 유세까지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지난 4일, 사전 투표를 할 때도 김건희 씨는 남편과 떨어져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나 홀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부동층에 악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를 우려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결국, 선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이지 않는 배우자에 머문 김건희 씨, 윤석열 당선인은 당선된다 해도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영상편집:이상미
  • 마지막까지 숨은 김건희씨, 퍼스트레이디 역할은?
    • 입력 2022-03-10 19:22:13
    • 수정2022-03-10 19:28:45
    뉴스7(전주)
[앵커]

이번 선거 유독 '배우자 리스크'가 컸던 선거였죠.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도 여러 의혹 속에 선거 기간 내내 자취를 감춰왔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이번 선거에서 사실상 '은둔형 배우자'였습니다.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2월, 허위 경력 논란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김건희/윤석열 당선인 배우자/지난해 12월 :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이후에도 남편과 동행하는 공개 일정은 없었고,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 마지막 유세까지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지난 4일, 사전 투표를 할 때도 김건희 씨는 남편과 떨어져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나 홀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부동층에 악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를 우려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결국, 선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이지 않는 배우자에 머문 김건희 씨, 윤석열 당선인은 당선된다 해도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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