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3.10 (20:34)
수정 2022.03.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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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에 필요한 중장비 반입에 시간이 걸리면서 불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 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페인트 시너 등의 화학용품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에 필요한 중장비 반입에 시간이 걸리면서 불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 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페인트 시너 등의 화학용품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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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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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0:34:26
- 수정2022-03-10 21:27:52
오늘(10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에 필요한 중장비 반입에 시간이 걸리면서 불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 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페인트 시너 등의 화학용품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에 필요한 중장비 반입에 시간이 걸리면서 불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 수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페인트 시너 등의 화학용품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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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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