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 계속 참배

입력 2004.02.11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자신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참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과 중국 등 이웃나라들의 강력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 계속 참배
    • 입력 2004-02-11 19:00:00
    뉴스 7
⊙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자신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참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과 중국 등 이웃나라들의 강력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