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자신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참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과 중국 등 이웃나라들의 강력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과 중국 등 이웃나라들의 강력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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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 계속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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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2-11 19:00:00
⊙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자신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참배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제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과 중국 등 이웃나라들의 강력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자신의 의사를 바꿀 생각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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