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르면 다음 달 버스·기차 마스크 의무화 해제할 듯
입력 2022.03.11 (07:34)
수정 2022.03.11 (0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르면 다음 달쯤 항공기나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시행 중인 대중교통 수단 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기 위한 지침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 교통안전청은 오는 18일 만료되는 공항과 기차역 등 대중교통 허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는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시행 중인 대중교통 수단 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기 위한 지침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 교통안전청은 오는 18일 만료되는 공항과 기차역 등 대중교통 허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는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이르면 다음 달 버스·기차 마스크 의무화 해제할 듯
-
- 입력 2022-03-11 07:34:34
- 수정2022-03-11 07:37:22
미국에서 이르면 다음 달쯤 항공기나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시행 중인 대중교통 수단 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기 위한 지침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 교통안전청은 오는 18일 만료되는 공항과 기차역 등 대중교통 허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는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시행 중인 대중교통 수단 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기 위한 지침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 교통안전청은 오는 18일 만료되는 공항과 기차역 등 대중교통 허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는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