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해단…“전북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22.03.11 (21:44)
수정 2022.03.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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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1)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20대 대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노력해준 당원들에게 승리로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다시 힘을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새 정부에서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노력해준 당원들에게 승리로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다시 힘을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새 정부에서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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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해단…“전북 발전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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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1 21:44:32
- 수정2022-03-11 21:54:25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1)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20대 대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노력해준 당원들에게 승리로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다시 힘을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새 정부에서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노력해준 당원들에게 승리로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다시 힘을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 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새 정부에서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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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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